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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cel youth orchestra

Since 1999

WHO WE ARE

WHO WE ARE

1999년도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고양본부교실을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 [아첼청소년오케스트라]의 단원은 16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.

[아첼청소년오케스트라]는 정교한 실력을 쌓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통합 평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.

평화의 메신저가 되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, '사랑'과 '행복'이라는 감동을 전하는 것을 모토로 하여,

연주교육 및 활동을 통해 사랑과 배려, 조화와 감동을 느끼면서 세계로 향하는 꿈을 활짝 펼쳐 보이는

찬란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
 

점점 빠르게 연주하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태리 악상기호인 Accelerando(아첼레란도)에서 따온 용어인 ACCEL(아첼)!!

그 뜻을 살려서 [아첼청소년오케스트라]는 음악의 화려함과 장대함을 최대한 표현하여 향상되고,

발전하는 연주자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생활하는데 필요한 음악적 감성의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자 합니다.

 

훌륭한 능력과 감성을 지닌 선생님들이 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무한한 영감을 심어주는 것!

그것이 바로 [아첼청소년오케스트라]를 이끌어 가는 모든 지도자들의 마음 자세입니다.

이는 청소년들에게 크고 위대한 영감과 비전을 심어주고, 기쁨과 보람을 안겨줄 것으로 확신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.

 

앞으로 꾸준히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음악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섭렵하는 청소년오케스트라로,

더 나아가 세계의 모든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클래식 음악의 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​

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  김 도 균

WHAT WE DO

WHAT WE D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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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연주회

매년 3월과 8월 

총 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집니다.

​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실시되는 아첼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행사이다. 전국적으로 분포되어있는 지역교실의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무대위에서 연주로 하나가 된다.

해마다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스토리가 있는 고퀄리티의 연주회는 우리 단원들에게 매번 새롭고 벅찬 기쁨과 성취감을 안겨주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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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어울림음악회

​영 아티스트들의 협연 무대로 꾸며지는

​3월 정기연주회

어울림음악회는 영뮤지션들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무대이다.

단원들의 협주곡의 무대로 꾸며지고 있는 어울림음악회를 통하여 개인 기량을 향상하고 훌륭한 음악적 감성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.

​단원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되고 한 단계 높은 앙상블 테크닉 향상에 도움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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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캠프

8월에 있는 정기연주회 준비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여름 행사

지루하고 느슨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을 가장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행사이다.

​3박4일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전국의 다른 지역교실에서 온 친구들, 선생님들과 음악적 감성을 공유하며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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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봉사연주

고양시 전역에서

​음악으로 마음을 전합니다.

봉사연주회를 통해 한 사람의 감성을 울리는 음악의 힘과 공유의 기쁨을 배우고 

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음악인으로써 나누는 선한 영향력 있는 장을 마련한다.

​매년 여름, 고양시의 여러 사회복지시설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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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연주여행

2~3년에 한번 전세계로 뻗어나가는

글로벌 오케스트라입니다.​ 

​캐나다, 호주, 태국, 필리핀, 이탈리아 등 세계 현지의 음악 교수님들의 지도와 청소년 음악인들과 교류함 뿐만 아니라

그 나라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생활을 체험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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